청량리역 홍콩 대중 음식점 – 호우섬 HAO’SUM / 뽀짜이판
청량리역 에서 KTX 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일정 때문에 시간이 많이 늦어져 허기가진 상태였는데요. 식당가를 기웃거리다가 홍콩 대중 음식점 호우섬이 눈에 띄어 호기심에 들려 보았습니다.
청량리역 에서 KTX 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일정 때문에 시간이 많이 늦어져 허기가진 상태였는데요. 식당가를 기웃거리다가 홍콩 대중 음식점 호우섬이 눈에 띄어 호기심에 들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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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어머님이 오시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먼 곳에 계셔서 오시려면 KTX를 타야 하는데요. 스마트폰이나 PC에 어두워 코레일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머니를 대신하여 제가 KTX 기차표(승차권) 를 예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청량리에서 강릉으로 가는 KTX를 기다리다가 시간이 많이 비어 식사를 하고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최근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어 그런지 한식이 계속 땡기네요. 역사와 연결된 롯데백화점 푸드코트 “한국집”에서 전주비빔밥 먹고 KTX 탑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