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딸부자 막국수 / 로컬 맛집, 딸부자집, 안인 화력 발전소 인근
봄에서 완연한 여름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낮에는 한 여름 만큼 더워지고 있는데요. 지인과 함께 안인 인근의 파3 골프장에 놀러 나왔다가 시원한 점심 먹으러 강릉 에서도 맛집 으로 유명한 딸부자 막국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봄에서 완연한 여름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낮에는 한 여름 만큼 더워지고 있는데요. 지인과 함께 안인 인근의 파3 골프장에 놀러 나왔다가 시원한 점심 먹으러 강릉 에서도 맛집 으로 유명한 딸부자 막국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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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에서 KTX 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일정 때문에 시간이 많이 늦어져 허기가진 상태였는데요. 식당가를 기웃거리다가 홍콩 대중 음식점 호우섬이 눈에 띄어 호기심에 들려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선생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보헤미안 본점에 방문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접근성이 좋은 강릉 사천의 보헤미안 커피 공장으로 가는 편입니다만 오늘은 박이추 선생님이 직접 내려주신 커피 마시고 싶어 커피숍 에 방문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병원에 다녀오는 날. 몸보신하러 추어탕 집에 왔습니다. 오늘은 평소에 가던 남원 추어탕 집이 아닌 원주 추어탕으로 왔는데요. 어머니의 지인이 인덕원 인근에 위치한 이 집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양양 남대천 둔치의 리버뷰 수상 카페를 소개합니다. 양양 송이조각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조건물 + 강위 둥둥이 합쳐져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강릉 남항진 해수욕장 앞에 있는 남항진 순대국밥 집에 왔습니다. 이 집의 순대국밥은 돼지고기 기름기를 최대한 죽여 깔끔한 맛이 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지역 들릴 일 있다면 한번 맛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강릉 초당의 병천황토방순대 집을 찾았습니다. 이 집은 와이프와 종종 찾는 순대국밥 집으로 이 인근에서 아침 식사가 가능한 얼마 안되는 집 중 하나 입니다. 이 집을 찾은지 한 10년 정도 된 듯 하네요.
이번 글은 성남 시장 뒷쪽 골목에 성원 대박집 에서 “차돌 된장 찌개”를 먹은 이야기 입니다. 10년 동안 강릉 중앙 시장, 성남 시장 을 다니면서 어지간한 곳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 집이었습니다. 뒷 골목은 제가 아직 모르는 집이 많네요.
이번에 신장개업한 따끈한 브런치 카페 를 와이프가 물어왔습니다. 썬글로우 라는 이름의 브런치 카페인데요. 브런치만 하는 건 아니고 아침과 점심에는 브런치를(식사), 낮에는 커피, 저녁에는 와인 과 다이닝 을 운영하는 변화무쌍한 음식점 입니다.
강릉송정동 이마트 앞에 커다란 간판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름은 광덕 식당으로 소고기 국밥 류를 기본 베이스로 “소순이”와 “소머리 국밥”을 대표 메뉴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아침 식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