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리버뷰 카페 – 남대천 수상레포츠 센터 feat.아이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양양 남대천 둔치의 리버뷰 수상 카페를 소개합니다. 양양 송이조각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조건물 + 강위 둥둥이 합쳐져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양양 남대천 둔치의 리버뷰 수상 카페를 소개합니다. 양양 송이조각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조건물 + 강위 둥둥이 합쳐져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어머님이 오시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먼 곳에 계셔서 오시려면 KTX를 타야 하는데요. 스마트폰이나 PC에 어두워 코레일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머니를 대신하여 제가 KTX 기차표(승차권) 를 예매하기로 하였습니다.
강릉 남항진 해수욕장 앞에 있는 남항진 순대국밥 집에 왔습니다. 이 집의 순대국밥은 돼지고기 기름기를 최대한 죽여 깔끔한 맛이 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지역 들릴 일 있다면 한번 맛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주차장에 관련해서 노상주차장, 노외주차장, 부설주차장 등 여러 용어들이 있습니다. 아니 주차장이면 그냥 주차장이지 이런 주차장 구분은 왜 있는 거고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주차장 명칭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강릉 초당의 병천황토방순대 집을 찾았습니다. 이 집은 와이프와 종종 찾는 순대국밥 집으로 이 인근에서 아침 식사가 가능한 얼마 안되는 집 중 하나 입니다. 이 집을 찾은지 한 10년 정도 된 듯 하네요.
이번 글은 성남 시장 뒷쪽 골목에 성원 대박집 에서 “차돌 된장 찌개”를 먹은 이야기 입니다. 10년 동안 강릉 중앙 시장, 성남 시장 을 다니면서 어지간한 곳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 집이었습니다. 뒷 골목은 제가 아직 모르는 집이 많네요.
서핑 성지 양양 죽도 로 1박 2일 여행 왔습니다. 양양 죽도는 젊은 사람들로 언제나 활기 넘치는 장소지요. 뭐 저는 서핑 하러 온 건 아니고 그냥 바다 구경 입니다. 바다의 정기와 젊은이의 에너지 받고 가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까나요. (으르신 같네요)
이번에 신장개업한 따끈한 브런치 카페 를 와이프가 물어왔습니다. 썬글로우 라는 이름의 브런치 카페인데요. 브런치만 하는 건 아니고 아침과 점심에는 브런치를(식사), 낮에는 커피, 저녁에는 와인 과 다이닝 을 운영하는 변화무쌍한 음식점 입니다.
어머니와 과천 시내에 위치한 춘향골 남원 추어탕 집에 왔습니다. 어머니는 추어탕을 매우 좋아하십니다. 어머니 원 픽은 청계산에 위치한 추담추어정인데 그 집은 너무 멀어 이 과천집을 많이 이용합니다. 이 집도 잡내 없고 꽤 괜찮습니다.
강릉송정동 이마트 앞에 커다란 간판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름은 광덕 식당으로 소고기 국밥 류를 기본 베이스로 “소순이”와 “소머리 국밥”을 대표 메뉴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아침 식사 가능합니다.